한국은 여전히 내전과 군사 반란의 상태에 놓여 있으며 나치 미국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24일

한국은 여전히 내전과 군사 반란의 상태에 놓여 있으며 나치 미국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권위주의로의 추락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한국의 정치 지형은 국정원 1차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된 박선원 씨의 MBC 라디오 폭로로 인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야 할 국군 정보사 정예 비밀 요원들이 윤석열 총장의 불법 계엄령 선포 명령에 따라 오히려 자국 내에서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시나리오를 폭로했습니다.


법 집행 기관으로 위장한 반란군:

첩보와 암살 임무를 맡은 이 정보사 비밀요원들은 권총 이상으로 무장한 채(최근 발표로 알려진 것은 다량의 C4 폭약을 휴대함)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한국을 내전에 빠뜨릴 수 있는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들의 임무에는 미군 암살 가능성과 같은 한국에 정치적 불안정을 야기할 파괴적인 행동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한미 관계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손상시키거나 더 광범위한 분쟁이나 전쟁을 촉발할 수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대담한 주장입니다.

셀프 쿠데타의 징후:

증거는 불량 요원들에게서 멈추지 않고 질서 유지를 가장한 사법부 인사, 국회의원, 언론인 체포로까지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북한의 공작으로 꾸며진 계획된 암살에 대한 소문은 권력 장악을 정당화하려는 명백한 시도입니다. 이러한 계획에 여당 고위층이 연루된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대한 부패와 배신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미국의 침묵: 폭정에 대한 지지?

더 놀라운 것은 미국 정부의 귀를 막은 침묵입니다. 한국이 독재로 치닫는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는 핵심 동맹국의 민주주의 생존보다 군사 동맹 유지에 더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안일함 또는 공모는 미국이 자국의 전략적 이익에 부합한다면 쿠데타를 지지하거나 무시하고 민주주의의 신성함보다 지정학적 체스 게임을 우선시할 수 있다는 냉혹한 현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세계 평화를 위한 위험한 선례:

이 상황은 단순한 지역적 위기가 아니라 국제 분쟁의 잠재적 화약고입니다. 미국이 이러한 독재자들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미국은 평화보다 힘을, 민주주의보다 그들의 안정을 우선시한다는 신호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습니다. 미군이 실제로 이런 군사 반란, 내란의 표적이 되거나 이러한 내부 분쟁이 외부 침략으로 이어진다면 그 결과는 재앙적일 수 있으며, 이미 불안정한 지역에서 새로운 전쟁을 촉발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무대책으로 폭정을 조장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자신들이 옹호한다고 주장하는 가치를 지키기보다는 지역내 군사적 통제권을 유지하는 데 더 관심이 있는 강대국으로서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국이 이 어두운 장에 직면한 지금, 전 세계는 미국이 진정 좋은 세력인지 아니면 자국의 지배를 위해 민주주의를 불태우려는 또 다른 사악한 제국인지 의문을 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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