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4일
한국 집권 극우 나치세력의 제2한국 전쟁 획책과 미국 정부의 경고
한국, 극우 나치 집권세력의 위험한 내란 군사반란 게임
한국 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최근 윤석열 정부와 관련된 충격적인 혐의를 폭로했다.
그는 불법 계엄령 발동 당시 북한군으로 위장한 특수부대(HID)가 경기도 모처에서 대기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HID는 북한 내부에서 사보타지와 폭동을 유발하도록 훈련된 부대로, 윤석열 정권이 이를 이용해 정치적 암살과 북한 도발로 위장된 내전을 유발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러한 시도는 남북 간 긴장을 극대화해 전쟁 상태를 유도하고, 정권의
권력 강화를 꾀하려는 계획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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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계엄선포시 헬기를 동원하여 국회로 침입하는 특전사 병력 |
미국의 경고: 진실은
폭로될 것이다
미국 하원의 브래드 셔먼 의원은 M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도발 없이도 한국에서 전쟁을 위장하려는 시도에 대해 미국이 동조하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 했다. 그는 미국의 독자적인 정보 수집 능력을 강조하며, 만약 윤 정부가
북한의 공격으로 위장하려는 내란 행위를 감행했다면, 미국은 진실을 폭로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셔먼 의원은 또한, "한국 정부가 남북 간 갈등을 유발하는 전쟁 획책 조치를 취하면, 미국은 즉시 이를 인지하고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북한 도발과 위장된 한국 내부에서의 한국 공격 간의 차이를 분명히 했다. 이는 미국이 극우 나치적인 전쟁 계획에 반대하며, 윤석열 정부의 위험한 시도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킬 의도를 내비친 것이다.
VOA 전문가들의 분석
미국의 전직 주한대사와 국방 전문가들은 VOA(미국의 소리)를 통해 계엄령 선포와 관련된 논란이 한국 정치와 경제에 미칠 영향을 경고했다. 이들은 계엄령이 단기적으로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국제 사회의 신뢰를 잃고 민주주의가 훼손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특히 북한이 이러한 혼란을 악용해 남북 간의 긴장을 조장할 위험성을 지적하며, 허위 정보의 유포를 강력히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극우 나치 세력의 위험성과 미국의 태도
윤석열 정부의 계엄령 시도는 단순히 내란 진압이나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을 넘어선 정치적 음모로 보인다. 이는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 수지 김 간첩 조작 사건을 능가하는 충격적인 북한 도발 위장 시도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은 이런 전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의 극우 나치 세력과 관련된 위험을 면밀히 주시하며, 이와 같은 시도가 동맹 관계를 훼손하지 않도록 강력히 대처할 것이다.
윤석열 정권과 같은 극우적 세력의 행동은 단순한 정치적 권력 유지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본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냅니다. 계엄령 발동과 HID 부대의 사용 의혹은 권력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잡는 행태를 보여준다.
이와 동시에, 미국과 같은 동맹국은 한반도의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며, 한국 내 민주주의 후퇴를 막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특히, 미국의 경고는 단순히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맹국의
무분별한 극단주의적 정책이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적 안정에 미칠 파장을 경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사태는 한국 국민이 자신들의 민주적 권리와 법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단호히 나서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또한, 전 세계가 이런 정권의 위험성을 주목하며, 한반도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회복하기 위한 연대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극우적 서사의 위험성은 단순히 국가 내부의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도전 과제임을 이번 사례는 명확히 보여준다.